관악공동행동에는 현재 1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.
봉천동 터줏대감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관악주민연대와 봉천동나눔의집,
난곡의 역사와 함께 한 난곡사랑의집과 난곡주민도서관 새숲,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대학동의 관악사회복지와 참소중한◦◦◦,
미래의 주인이 될 아동∙청소년과 함께 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악동작지회 초등지부/중등지부/사립지부와 교육공동체 모두, 그리고 삼성고등학교사회적협동조합,
환경, 여성, 장애인권리, 평화를 이슈로 활동하는 푸른공동체 살터와 관악여성회 그리고 한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관악평화철도
모두 오랫동안 관악을 지켜온 든든한 풀뿌리들입니다.